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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15)
문제 해결 지혜

경험으로 볼 때, 열정을 가지고 바쁘게 사는데, 그리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일의 선후를 잘 모르고 닥치는대로 일을 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래서 문제 해결의 시기를 놓치는 사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손 놓고 기적을 바라는 사람, 일의 선후를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 하다가 또 너무 많은 일을 벌려 놓아 닥치는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없어 좋은 아이템을, 좋은 일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처리하느냐가 삶의 지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모두 같은 시간을 사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가? 먼저 문제를 인식을 해야 합니..

아빠와 아들 2023. 8. 9. 19:00
잘 사는 훈련

잘 사는 사람이란? 각 개인에 따라 '잘사는 기준'은 다를 수 있지만, 주위에서 신뢰를 받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사람이 신뢰를 받는가? 어떤 사람이 믿음직 한가? 누가 보던 안 보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약속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 실수와 잘못에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규범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이러한 삶의 자세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훈련이 되어야 하고 그래서 몸에 습관으로 베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소간 답답하게 여겨지라도 누가 보거나 안보거나 상관 없이 지금 내가 마땅히 해야 할 것들을 할 수 있는 것부터 지키는 것입니다. 처음엔 ..

아빠와 아들 2023. 8. 2. 19:00
자긍심 - 일치를 이루는 방법

약할수록 요구되는 것이 일치와 단결입니다. 일치해야 힘을 한 곳으로 집중할 수 있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역사 안에서 나타나는 흥망성쇄를 보면, 작아도 일치 단결한 나라가 강하고 힘이 있더러도 분열된 나라를 이겨왔음을 봅니다. 어떻게 일치를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서, 열강 속에서 살아 남은 이스라엘의 삶에서 어떻게 무엇으로 일치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자긍심이란 생각을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는 '하느님께 선택된 겨례, 민족'이라는 자긍심으로 일치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을 믿고 의지 할 수 있었고 또 어려움을 극복해 내었습니다. 물론 선민의식으로 배타적으로 변질 되어 스스로 고립을 초래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열강 속에서 수많은 침략과 패전, 유배도 당했..

아빠와 아들 2023. 7. 27. 21:42
자신감과 자존감

혹자는 어려움에 의기소침해 있는 청년에게 힘을 준다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듣는 청년들에게 금과옥조의 말로 전달되지는 못하는 것 같니다. 괜히 근거없는 자신감을 부렸다가 쓰라린 실패로 낭패를 맛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란 자신을 믿는 마음이고, 믿음은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자신의 상태를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스스로 과하게 여겨 무모하게 행동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작게 평가하녀 위축되고 움추리게 합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갖으라는 말은 자신을 능력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기우려 성공한 사람들이 결과론적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모르는, 목표도 불명확한, 그래서 의지력도 빈약한 사람..

아빠와 아들 2023. 7. 26. 19:00
말하기

말 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 말이 상대에게 중요하게 받아드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왜곡되게 전달되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하고 때로는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어 평생 원수처험 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돌아보면 가장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사려깊지 못한, 신중하지 못한, 아무 생각 없이 감정에 치우쳐 내 뱉은 말이 아닐까? 합니다. 말은 주어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을 할 때, 어떻게 말해야 상대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까? 오해없이 내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혹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못을 지적을 할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하지만, 정작 맣할 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일일히 계산하면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수평적 관계에서의 사랑의 마..

아빠와 아들 2023. 7.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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