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아디드

막막함에 SAMPLES를 좀 더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어디서 이쁜 프로그램이 그려져있었는지 찾아봤습니다. WMCALOADER.rc를 더블클릭해서 열었더니, Dialog 폴더 밑에 IDD_WMCALOADER_DIALOG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원하는 화면을 그리고 기능을 구현하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뜻은 비슷하게 통하는 것처럼 이게 뭔지 잘 몰라도 뭔가 된다는 생각에 이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지우기를 클릭했더니 속성 항목에 뭔가가 많이 적혀있습니다. ID만 눈에 들어오고 나머지는 지금은 넘겨도 될 것 같습니다. 지우기 눌렀을 때 뭔가를 호출해야 할 것 같은데 흠.. 이벤트는 번개를 누르니 나왔습니다. 버튼이 클릭되면 OnButtonClear를 실행..

Microsoft Visual Studio 설치 후 SAMPLE 프로젝트를 열었습니다. SAMPLE에 대한 설명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resource.h #define 문자 --- 숫자 인 것을 보니 숫자를 이해하기 쉬운 문자로 정의해 놓은 곳 같습니다. C와 C++ 안해봐서 그런건지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맞아요 안해봐서, 안 익숙해서 그런걸껍니다. 우선 실행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니 Visual Studio 툴 안에 실행하기 좋게 생긴 버튼이 있습니다. 역시 쉽게 결과를 주지 않습니다. 예제 폴더를 Visual Studio에서 열고 잘 한 것 같은데 파일이 없다고 알려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파일이 없어도 실행은 되넹?! 여기까지 되니깐 뭔가 대단하고 뿌듯하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이해를 하기 힘드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SAMPLE로 넘어갔는데.. 응?! 문서가 아니네?! 역시 현실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SAMPLE에는 C++ 소스가 실제 예제로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막혔습니다. 구글과 유튜브 검색을 해봤는데 관련해서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검색 실력이 형편없음) 우선은 관점을 바꿔서 C++ 소스를 열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앞의 서류들은 애피타이저 였습니다. 시세_SPEC_20201015.doc는 95페이지이고 표가 꽉 채워져있는 느낌의 문서입니다. 이런 느낌을 전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의 서류들을 대했던 것처럼 대충 쓱 둘러보니 명령마다 INPUT과 OUTPUT이 있는데, 이 것만 보고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중에 찾게 될 것 같은 서류지만 그래도 계속 보다보니 옆의 탐색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회는 여러가지를 조회할 수 있는데 그럴려면 INPUT을 잘 넣어서 요청해야 한다?! 정도 이해했습니다. 조회도 중요하지만 왠지 실시간 조회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실시간이란 단어가 주는 마법과 같은 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목은 시세_SPEC_20201015.d..

앞서 가이드 해주신대로 SDK.doc를 살펴봅니다.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1분만에 다 본 것 같습니다. wmca.dll, sdkcall, 제공함수를 잘 사용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문서였습니다. 지금은 1분만에 문서를 닫았지만 분명 빠른 시일내에 다시 만날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너무 짧아서 두 번째 문서인 FAQ.doc를 살펴보겠습니다. FAQ는 무엇의 약자일까요? FAQ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FAQ에 대해서는 위키백과:FAQ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FAQ(Frequently asked questions의 준말)는 자주 묻는 질문을 뜻하는 말이며, 질문과 대답이 나열된 것이다. 여기에는 일부 환경에서 자주 ko.wikipedia...

NH투자증권의 QV Open API를 활용해서 랜덤 매매봇을 만들려고 합니다. 다운로드 받으니 설명서가 같이 있습니다. Readme.txt를 열어보니 겸손한 멘트와 더불어 자료 학습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학습 시작!!